되돌리고 싶어.
시나가와에서 도쿄타워까지 걸어갔다. 점점 가까워 지는 도쿄타워는 또다른 낭만
천천히 데이트 하면서 걸으면 대략 1시간 걸립니다.

너무 가까워서 별로 안멋짐. 도쿄타워는 색깔이 계절마다 바뀐다.
보라색이었을때가 잴로 이뻤던거 같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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